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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 시리즈 세번째편.

notion AI가 활성화된 기념으로 notion AI에게 책 설명을 부탁해봤다.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어 있거나, 영어 원서처럼 내가 읽은게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을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Xenocide”은 Orson Scott Card의 “Ender 시리즈”의 세 번째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Ender Wiggin이 descolada라는 바이러스와 Jane이라는 인공 지능과의 관계를 탐구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descolada는 지능이 있는 외계 생명체가 만든 바이러스로, 그들은 이를 통해 다른 외계 생명체와 의사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descolada는 지구인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바이러스입니다. 그래서 Ender Wiggin은 이 바이러스를 이해하고 제어하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이 소설은 또한 Ender Wiggin이 descolada의 진화에 대한 책임을 맡게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를 위해 Ender Wiggin은 descolada를 이해하고 그들의 진화를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Ender Wiggin은 Jane이라는 인공 지능을 이용합니다.
 이 소설에서는 전 세계의 인간들이 지구에 모여(Lusitania 행성의 몇몇이) descolada의 진화를 이해하고 제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들은 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이 과정에서 갈등과 대화가 벌어지게 됩니다.
 “Xenocide”은 과학 소설과 철학적인 내용이 뒤섞인 작품으로, Ender Wiggin과 Jane의 관계와 descolada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소설은 액션과 모험물보다는 인간의 삶과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중요시합니다.

 

이 책은 Jane과 descolada 바이러스의 존재 의미를 파헤쳐가는게 주된 내용이다.

종교적인 단어도 많고, 내용도 가볍지가 않아서 흐름을 수십번을 놓친것 같다. 물론 두 세번을 읽어도 모르겠는건 deepl을 이용해서 번역해서 보기도 했는데, 봐도 이해가 안가는 문장들이나 단락들은 쿨하게 패스했다. 그래도 아주 큰 이야기 줄기는 놓치지 않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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