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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화 ~ 02.01.수


 이 책은 기본적으로 "영어공부는 이렇게 하면 된다"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김태호 PD가 추천사에 쓴 문장 처럼, 영어로 인해 인생이 더 풍요로워진 저자의 경험담을 쓴 에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나에게는 "내가 왜 영어를 공부하는 걸까" 라는 의문에 해답을 준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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