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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tudy Hours Total Study Hours
5.0 411.5

Today I Learned

Book No. Hours Title Author Date Pages IL BL
65 1.0
(6.0)
The Hate U Give
(Audio)
Angie Thomas 2021.09.10 ~ ING 154~187/387 UG 3.9
68 1.5
(10.5)
Maybe You Should Talk to Someone
(Transcription)
Lori Gottlieb 2021.09.11 ~ ING 33~37/413 - -
69 2.5
(16.0)
Always and Forever, Lara Jean Jenny Han 2021.09.13 ~ 2021.09.18 203~246/246 UG 4.5

 


한 번 읽었던 The Hate U Give를 오디오로 한번 더 보고(듣고) 있는데, 확실히 책과 비교해서 나레이터가 감정을 담아서 읽어주다보니 글자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다. 반면에, 정해진 속도가 있다보니 이해하지 못하는(오늘은 거의 90%였던거 같다ㅠ) 부분은 그냥 소리로만 다가온다. 그저 목소리를 통해서 분위기만 파악하는 수준이랄까....정말 갈 길이 멀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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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tudy Hours Total Study Hours
5.5 406.5

Today I Learned

Book No. Hours Title Author Date Pages IL BL
65 1.0
(5.5)
The Hate U Give
(Audio)
Angie Thomas 2021.09.10 ~ ING 123~154/387 UG 3.9
68 1.0
(9.0)
Maybe You Should Talk to Someone
(Transcription)
Lori Gottlieb 2021.09.11 ~ ING 29~33/413 - -
69 3.5
(13.5)
Always and Forever, Lara Jean Jenny Han 2021.09.13 ~ ING 151~203/246 UG 4.5

 


가끔 그럴때가 있다. 바로 직전까지는 물 흐르듯이 읽어나간 것 같은데, 잠깐 쉬고 다시 읽으려고(혹은 들을려고)하니 내용이 하나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이런 일이 종종 벌어진다.

그럴땐 그냥 기계적으로 글을 읽어나가는 느낌이 든다. 내용을 거의 90%는 이해하지 못하고 글자만 읽고 있는....그러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서 쉬운 내용이 오면 다시 읽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정말 모르는 단어가 없는거 같은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을 만나면 너무 괴롭다. 앞 뒤 문장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있으면 진짜 대환장 파티 느낌이다. 그럴때는 그 문단, 혹은 그 페이지 전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그냥 넘어간다. 어짜피 100% 이해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면 편하다. 나중에 다시 읽어 보자는 생각으로 편하게 읽는게 낫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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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tudy Hours Total Study Hours
4.0 401.0

Today I Learned

Book No. Hours Title Author Date Pages IL BL
65 0.0
(4.5)
The Hate U Give
(Audio)
Angie Thomas 2021.09.10 ~ ING 123~/387 UG 3.9
68 2.0
(8.0)
Maybe You Should Talk to Someone
(Transcription)
Lori Gottlieb 2021.09.11 ~ ING 23~29/413 - -
69 2.0
(10.0)
Always and Forever, Lara Jean Jenny Han 2021.09.13 ~ ING 120~151/246 UG 4.5

 


4시간밖에 못하다니......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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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tudy Hours Total Study Hours
7.0 397.0

Today I Learned

Book No. Hours Title Author Date Pages IL BL
65 1.0
(4.5)
The Hate U Give
(Audio)
Angie Thomas 2021.09.10 ~ ING 102~123/387 UG 3.9
68 2.0
(6.0)
Maybe You Should Talk to Someone
(Transcription)
Lori Gottlieb 2021.09.11 ~ ING 15~23/413 - -
69 4.0
(8.0)
Always and Forever, Lara Jean Jenny Han 2021.09.13 ~ ING 60~120/246 UG 4.5

 


어제와 같은 느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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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tudy Hours Total Study Hours
4.0 390.0

Today I Learned

Book No. Hours Title Author Date Pages IL BL
65 1.0
(3.5)
The Hate U Give
(Audio)
Angie Thomas 2021.09.10 ~ ING 71~102/387 UG 3.9
68 1.0
(4.0)
Maybe You Should Talk to Someone
(Transcription)
Lori Gottlieb 2021.09.11 ~ ING 12~15/413 - -
69 2.0
(4.0)
Always and Forever, Lara Jean Jenny Han 2021.09.13 ~ ING 32~60/246 UG 4.5

 


Always and Forever, Lara Jean은 생각보다 잘 읽히는 기분이다. 시간당 읽은 페이지도 어제보다 늘었다. 아마도 쉬운 부분을 읽고 있어서이지 않을까 싶다.

 

The Hate U Give(Audio)는 8월 초에 한번 읽었던 책인데, 오디오(scribd)로 다시 읽고(듣고!)있다. 일단 내용을 이해하고 있다보니, 듣는 것도 조금은 수월한 느낌이다. 

 

일도 안하고 쉬고 있는데, 4시간밖에 책을 못읽었다...반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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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tudy Hours Total Study Hours
4.5 386.0

Today I Learned

Book No. Hours Title Author Date Pages IL BL
65 1.0 The Hate U Give
(Audio)
Angie Thomas 2021.09.10 ~ ING 47~71/387 UG 3.9
68 1.5 Maybe You Should Talk to Someone
(Transcription)
Lori Gottlieb 2021.09.11 ~ ING 8~12/413 - -
69 2.0 Always and Forever, Lara Jean Jenny Han 2021.09.13 ~ ING 1~32/246 UG 4.5

 


Always and Forever, Lara Jean을 읽기 시작했다. 확실히 시리즈의 3번째이자 마지막 권이다보니 초반 내용을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리고 처음으로 책다운 책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그 전까지는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 강했었는데, 오늘은 다른 날과는 조금 느낌이 달랐다. 뭔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문장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은 느낌이랄까...뭐 또 내일되면 전혀 이해안되는 문장, 문단, 페이지가 나오리라는걸 안다. 

 

그나저나 너무 소설만 읽는 것 같아서 논픽션 책을 한권 선정해서 읽기 시작했다. Maybe You Should Talk to Someone이라는 책인데, 유튜브인가 어디선가 주워 듣고 재밌겠다 싶어 아마존에서 Ebook으로 구매를 했는데, 아뿔사...SCRIBD에 있던 책이었다.

이 책은 BL(AR), Lexile 지수도 없는 그냥 어른용 책이다. 그래서 아예 작정하고 필사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나름 읽다보니 내용이 잘 이해가 갔다.(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한페이지에 모르는 단어는 수두룩 하지만, 적어도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 큰 줄기는 아직까지는 이해하고 있는 느낌이다.

1시간에 3페이지 정도 읽어나가는 것 같은데.....413페이지니까....137시간이 걸린단다. 하루에 3시간을 읽는다고 해도 대충 46일 걸리겠구나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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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tudy Hours Total Study Hours
6.5 381.5

Today I Learned

Book No. Hours Title Author Date Pages IL BL
45 6.0 P.S. I Still Love You Jenny Han 2021.08.30 ~ 2021.09.12 179~248/248 UG 4.3
65 0.0 The Hate U Give
(Audio)
Angie Thomas 2021.09.10 ~ ING 47~/387 UG 3.9
68 0.5 Maybe You Should Talk to Someone
(Transcription)
Lori Gottlieb 2021.09.11 ~ ING 6~8/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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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tudy Hours Total Study Hours
4.0 375.0

Today I Learned

Book No. Hours Title Author Date Pages IL BL
45 2.0 P.S. I Still Love You Jenny Han 2021.08.30 ~ ING 131~179/248 UG 4.3
65 1.0 The Hate U Give
(Audio)
Angie Thomas 2021.09.10 ~ ING 1~47/387 UG 3.9
68 1.0 Maybe You Should Talk to Someone
(Transcription)
Lori Gottlieb 2021.09.11 ~ ING 1~6/413 - -

 


어쩔때는 술술 잘 읽히다가도 또 어쩔때는 정말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갈 때가 있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오히려 다행인데 다 아는 단어인데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면 정말 진심으로 답답하다.
나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아래의 세 가지 문제 때문에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다.

  • 구동사(phrasal verb)나 숙어(idiom)여서 이해가 안가는 경우
  • 문화를 몰라서 이해가 안가는 경우
  • 앞뒤 문맥을 이해하지 못해서 해당 문장도 이해가 안가는 경우

일단 이런 경우는 그냥 넘어가는게 속편하다는 것도 깨달았다.
어쩔수 없다.
모든걸 100% 이해하고 넘어갈수는 없는 법이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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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tudy Hours Total Study Hours
7.0 371.0

Today I Learned

Book No. Hours Title Author Date Pages IL BL
45 1.0 P.S. I Still Love You Jenny Han 2021.08.30 ~ ING 131~142/248 UG 4.3
64 2.0 Abe Lincoln at Last Mary Pope Osborne 2021.09.10 ~ 2021.09.10 1~112/112 LG 3.5
65 0.5 The Hate U Give
(Audio)
Angie Thomas 2021.09.10 ~ ING 1~23/387 UG 3.9
66 2.0 A Perfect Time for Pandas Mary Pope Osborne 2021.09.10 ~ 2021.09.10 1~112/112 LG 3.8
67 2.0 Stallion by Starlight Mary Pope Osborne 2021.09.10 ~ 2021.09.10 1~108/108 LG 3.8

 


드디어 가지고 있던 Magic Tree House 49권을 모두 읽었다.
Merlin Missions전까지는 쉽다고 생각을 했는데(물론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들도 몇몇 있었지만),
Merlin Missions을 점점 읽어나가면서 "도대체 뭔 소리야??" 하는 문장들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지고 그러면 또 뭔소리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왠만하면 단어 뜻을 찾지 않고 계속 읽어 나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 때는 사전도 찾아보고 파파고나 구글 번역으로 문장 번역까지 시도했다.
그리고 IL 지수가 LG(Lower Grades) 수준이다 보니 솔직히 처음에는 쉽게 읽히니까 쭉쭉 읽어나가는 재미는 있었지만, 점점 계속 읽어나갈수록 재미없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졌다.
49권을 읽고 느낀 소감은....

  • 의성어로 된 단어는 굉장히 반복적으로 나오는데....진짜 안외워진다.
  • 모르는 단어를 만났을때 의식적으로 영어 단어를 찾지 않고 문장속에서 어떻게 해석되어지는지 감으로 읽어나갔는데, 뭔가 문장으로 이해되는게 아니라 뜬구름 잡는 것 처럼 "그냥 이 문장은 이런 의미일거 같다." 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려니 굉장히 찝찝하다.
  • 49권을 다 읽었다고 해서 뭔가 달라지는건 없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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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Planner(Google Spredsheet)
Book Library(Notion)

 

Today Study Hours Total Study Hours
4.0 364.0

Today I Learned

Book No. Hours Title Author Date Pages IL BL
37 1.0 Charlotte's Web
(Audio)
E. B. White 2021.08.29 ~ 2021.09.09 172~244/244 MG 4.4
45 1.0 P.S. I Still Love You Jenny Han 2021.08.30 ~ ING 131~142/248 UG 4.3
63 2.0 Dogs in the Dead of Night Mary Pope Osborne 2021.09.09 ~ 2021.09.09 1~111/111 LG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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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Library(Notion)

 

Today Read Hours Total Read Hours
3.0 360.0

 


Today I Read

 

Book No. Hours Title Author Date Pages IL BL
37 0.5 Charlotte's Web
(Audio)
E. B. White 2021.08.29 ~ ING 133~172/244 MG 4.4
45 0.5 P.S. I Still Love You Jenny Han 2021.08.30 ~ ING 124~131/248 UG 4.3
62 2.0 A Crazy Day with Cobras Mary Pope Osborne 2021.09.08 ~ 2021.09.08 1~109/109 LG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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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2019년 2~3월이었던것 같다. 아래의 양킹님 유튜브 영상을 보고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해봐야겠다고 다짐한 때가.

역시나 처음 며칠은 나름 열심히 했다. 영상에 나오는 성은님이 하신 쉐도잉 오프라인 수업도 듣고 했으니까. 그러다가 결국 또 회사일에 치이고, 나태해지고 하면서 원점으로 돌아왔다.

그러다가 작년 10월인가...별 생각없이 다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쉐도잉 공부법이 맘에 들어서 다시 한 번 도전을 한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중도 포기.

결국 또 올해부터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회사도 그만둔 김에 제대로 한번 해보자 마음 먹었다. 양킹님 유튜브 채널에서 영어 공부 계획 엑셀 파일도 다운 받아 나름대로 수정해서 쉐도잉을 씹어 먹어 보자 생각했다. 열심히 한다고는 했지만 하루에 많이 해봐야 4시간 30분(그런데 쉐도잉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말"을 몇 시간씩 계속 한다는게 쉬운일은 절대 아니다.) 정도를 했다.

그렇게 3월, 4월을 쉐도잉만 하다보니, '아 문법이 부족해! 문법 좀 봐야겠다.', '리딩도 부족한 것 같은데...원서 읽기 좋다니까 이것도 해보자'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건들기 시작했다. 결국 일주일에 영어 공부한 시간이 10시간도 채안되는 사단이 나버렸다. 시선이 분산되어 버리니 집중력도 급격히 떨어진 것이다. 6월 첫주에는 결국 이사라는 핑계 덕분(?)인지 일주일에 고작 30분밖에 공부를 하지않았다.

어느정도 이사 정리도 되고 정신을 차려보니 6월 중순.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포기만 하지 않으면 되니까!) 이때쯤 나의 영어 공부 총 시간은 288시간(6월13일 기준)이었다. 어찌되었던간에 올해 초부터 한주도 쉬지 않고 영어 공부를 한 상태여서 그런지 뭐랄까 영어가 약간은 익숙해졌다는 느낌은 받았다.

그리고 그동안 영어 공부에만 매진(?)해서 좋아하던 독서를 못하던 상태였는데, 이참에 독서에 대한 욕구를 영어 원서 읽기로 풀어보자 생각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게 13 Reasons Why(루머의 루머의 루머)였다.

신기하게도 이 책을 시작으로 6월 12일 부터 단 하루만 빼고 오늘까지 계속 영어 원서 읽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 현재 총 공부 시간은 463시간. 이렇게 지속할수 있었던 동기가 무엇이냐 묻는다면....솔직히 답을 못하겠다. 예전에도 원서 읽기를 했다가 실패를 한적이 있었는데, 무슨 이유로 이번에는 이렇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을까?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일단 지금 드는 생각은 그냥 갑자기 재미있어졌기 때문이다. 아..정말 이유를 모르겠다.

결과적으로 7월 한달에만 100시간을 영어 원서 읽기에 쏟았고, 어떤 책을 읽었는지는 아래 링크에 정리 했다.

https://quark4904.notion.site/41c379500a944ccdb7e2c696ffef9134?v=fe309dd57eb340959786dbb6b3bf6164

 

Book Library

A new tool for teams & individuals that blends everyday work apps into one.

quark4904.notion.site

이 실험의 궁극적인 목표는, 과연 얼마의 시간을 투자하고, 어디에 투자(2022년 2월 13일, 지금은 영어원서읽기만 하고 있다.)해야 영어 실력이 나아질 것이냐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실험이겠지만, 분명 누군가에게는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래 링크는 2021년부터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얼마의 시간을 투자 했고, 어디에 투자를 했는지 정리를 해놓은 자료(?)다. 양킹님의 엑셀 파일을 수정해서 만들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iLxdSl-lXmnUwaVAjsrDDztg3-FzeJ6Lp6TXZUHwIE/edit?usp=sharing

 

Study Planner

2022 계획표 이 전 누적(직접입력),887.0,(시간) 2022년 누적,58.0,(시간) 총 누적,945.0,(시간) 679.5,<-- Reading 누적 시간(전체) 0.0,<-- Shadowing 누적 시간,58.0,<-- Reading 누적 시간(2022년),0.0,<-- Grammar 누적 시간

docs.google.com

쉐도잉도 좋고, 원서 읽기도 좋다. 꾸준히 한다면 영어라는 녀석이 계속 내안에 쌓이게 될거라는 걸 믿는다. 아니 이미 어느정도는 느끼고 있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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