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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에서 총 네 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이 사진이 가장 좋아 보였다.

왜였을까…?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그 사진이 좋아보이는지는 순전히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른 것 같다.

다만, 확실히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진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 사진이 익숙한 구도여서 일수도 있고, 유명한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이어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 

갑자기 좋은 사진이란 어떤건지 궁금해서 끄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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